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4월 재보궐선거/지역별 결과 (문단 편집) ==== [[강서구(부산)|강서구]] 가선거구 ==== [[강서구(부산)|강서구]] 가선거구에서 전임자인 [[새누리당]] 김부근 의원의 당선무효로 궐위되었다. ||<-7><:>[[부산광역시|{{{#FFFFFF '''부산광역시'''}}}]] [[강서구(부산)|{{{#FFFFFF '''강서구'''}}}]] {{{#FFFFFF '''가선거구'''}}}[br][[대저1동|{{{#FFFFFF '''대저1동'''}}}]]{{{#FFFFFF ''','''}}} [[대저2동|{{{#FFFFFF '''대저2동'''}}}]]{{{#FFFFFF ''','''}}} [[강동동(부산)|{{{#FFFFFF '''강동동'''}}}]]{{{#FFFFFF ''','''}}} [[명지동(부산)|{{{#FFFFFF '''명지동[* 1~15통, 18~20통.]'''}}}]]{{{#FFFFFF ''', 가락동'''}}}|| ||<:>'''기호'''||<:>'''후보명'''||<:>'''정당'''||<:>'''득표수'''||<:>'''득표율'''||<:>'''순위'''||<:>'''당선 여부'''|| ||<:>{{{#FFFFFF 1}}}||<:>류재철||<:>[[더불어민주당]]||<:>2,328||<:>31.69%||<:>2||<:>|| ||<:>{{{#FFFFFF 2}}}||<:>[[박상준(1981)|박상준]]||<:>[[자유한국당]]||<:>3,436||<:>46.77%||<:>1||<:>'''당선'''|| ||<:>{{{#FFFFFF 3}}}||<:>이소영||<:>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||<:>935||<:>12.73%||<:>3||<:>|| ||<:>{{{#FFFFFF 6}}}||<:>서재민||<:>무소속||<:>648||<:>8.82%||<:>4||<:>|| ||<-3><:>'''선거인 수'''||<:>32,944||<-2><:>'''투표수'''||<:>7,399|| ||<-3><:>'''무효표 수'''||<:>52||<-2><:>'''투표율'''||<:>22.5%|| 탄핵정국 이후 치뤄진 재보궐 선거로 조기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PK 민심을 살펴볼 수 있는 바로미터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. 하지만 결과는 자유한국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000여표 차이로 앞서면서 가볍게 승리를 거두었다. 자세히 살펴보면 명지동[* 명지오션시티 등 신도시의 영향으로 외지인과 청년층이 많다.] 을 제외한 모든 동에서 자유한국당 박상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류재철 후보에게 앞섰다. 하지만 재보궐선거인데다가 강서구에서 제일 보수적인 선거구이고 명지동에서 개발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여기를 텃밭으로 생각하고 대선을 치르는 것은 금물이다.[* 실제로 대선 결과는 자유한국당은 대저1동과 대저2동에서 400여표, 100여표 앞섰고, 가락동에서도 90표정도 앞섰지만, 명지동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8000표 차이로 완패했다.] 또한 이로써 부산 강서구의회는 자유한국당이 3석,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각 2석으로 자유한국당이 다수당이 되었다. 지방선거에선 민주당은 류재철 후보 외의 다른 후보 2명을 공천했고, 박상준 의원은 원래 2-다번으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았으나 이 기호로는 당선 가능성이 없다 봤는지[* 일반적으로 정당의 고정표는 '가'번 후보에게 쏠리는 편이고, 도시 지역의 지방의원 선거에서 인물론이 강하게 작용하기는 어렵다. 고로 2-다번 공천을 받아 당선되려면 1. 한국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압도하고 / 2. 그 표들이 세 명에게 비교적 고르게 분산되어야 하는데, 2는 고사하고 1부터가 성립하지 않으므로(...) 사실상 낙선이 확실한 상황이었다.] 탈당해 무소속 출마했다. 결과는 민주당 이현식 후보, 무소속 박상준 후보, 한국당 조현상 후보가 각 1~3위로 당선. [[http://www.kookje.co.kr/mobile/view.asp?gbn=v&code=0300&key=20180616.22006007355|참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